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24th anniver..
작년에 요맘때쯤 아내와 둘이서 축배를 들었는데 이것도 옛날이내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 지금에 이르렀다해도
지금 아니 항상 내옆에 자리하는 그녀는 예나 지금이나 같은 사람입니다.
그녀 자신이 곧 나이니까요....
언제나 어디서나 나와 함께하는 그녀.
그녀의 이름은 지나기 입니다.
바로 내 자신이니까요... 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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