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일 월요일

23주년 결혼기념일날...






















































예나 지금이나 항상 그대로인 내 사람....
할수 있다면 내 뼈에 새겨두고
언제고 함께해도  또 하고픈 내사람...
아...
고맙고 사랑스러워 행복한 지나기.
내가 가는 그날까지,
아니 내가 저쪽으로 넘어서 있는 그날에도
함께 하고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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