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새로운 기분..
몰랐다.
아무런 표도 않나는 식물을 사다가 물만 줬더니 뭐가 달리기 시작하는데
와우~~~
그 기분 아무도 모르고 난 처음 느꼈다.
그냥 로토 맞은 기분? ㅎㅎㅎ
그리고 마냥 기분이 다운 되어 있는 내게 손내밀어 함께 좋은 곳으로
밥먹으러 가자고 딸이 데리고 간 굴집.
맛과 분위기는 좋았지만 가격은 와~~~
그러거나 말거나 그렇게 지나지는 지낸다.
신나게 신이 나게....
7/10/201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