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13?
제기럴....
미신을 별로 믿지는 않지만 그래서 그랬나?
마누라가 챙겨준 밥도 그렇고 미노도 조금 밖에 않잡히고....
거기에다 밥먹으려다 벌에 쏘여 손이 완전 헐크 손이 되었네요.
열받아서 집을 찾아 완전 박살을 내고?
그래도 손은 붖고 가렵고 감각이 없고....
그러거나 말거나 할것 다 하고 지내는 지나기 ..
화이팅...
벌도 못말려요..ㅎㅎㅎ
7/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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