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7년 3월 4일 토요일
예삐예삐
아무도 모른다 그녀가 얼마나 예쁜지...
오로지 나만 안다.
그녀의 모든 매력을.....
사랑한다 라는 말로는 모자르는 내 사람....
가슴저미게 사랑해도 모자르는 내 사랑을 당신에게 드리오.
2/25/2017. 새벽에 출근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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