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4일 토요일

이런것도 받아 보네요..

이거이 이병선이 나에게 준 올해의 큰 선물이리라.
돈이 없어 일을 못하니 내가 죽겄는데 어쩌랴...
어차피 다른 사람을 불러도 그만한 돈은 들어가는데
빌려달라고 하니 그러라고 했다.
그래도 일을 마칠놈은 이병선 뿐이니까...
제발 그래만 다오.
돈은 노름만 안하면 줄것이니 걱정 안한다.
화이팅 이병선 ..
다 어머니 덕인줄 알아라.

                                                                 2/2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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