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할머니 팔순 생신이라고 메니큐어를...
언니와 동생...보기도 좋다
울딸....세상에 하나뿐인 내딸 ,,
이렇게 팔순을 보냈다.
인생 뭐있나?
그저 지금까지 걸어온 그 먼길에 가슴저미게 머리숙여본다.
얼마 남지도 안았는데....
지금처럼만 살다 가시기를...
2/11/2017. 자금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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