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7년 3월 4일 토요일
순이 마누라 생일.
축하행요.
피츠버그에서의 마지막 생일이고
조쟈로 가면 언제나 볼련지....
여기서야 서너시간이면 볼수 있지만
거긴 적어도 열시간인데...
그건 그거고
둘이 오손도손 아기자기 알콩달콩 하게 살아라.
아프지들 말고...
1/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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