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7년 3월 4일 토요일
나여 나...
작년 11월 중순부터 운동을 했다
나도 몰랐다.
저렇게 될줄은...
부지런히 하여 저정도만이라도 킵하며 살기를
간절히 바라며 노력할것이다.
허나 여기저기 조금씩 아파오는걸 어찌하리오....ㅎㅎ
2/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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