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7년 3월 4일 토요일
이상한 겨울
매화가 너무 서둘러 피었나보다.
엇그게 화사하게 핀 매화가
새벽에 일터로 가다보니
설중매가 되었네.
그래도 아름다움 좀더 오래 간직하길 바라네.
3/3/2017. 출근길에 설중매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