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7일 일요일

홀로 즐기는 인생?





































뭐하며 지내나..
술도 많이 아니 마시면 안된닫고 하고
약도 못먹게 하고..
제기럴..
심난한 마음에 고기나 구워 먹는데 어째 오늘은 신이 안난다.
그래도 재미있게 밥을 먹고 일찍? 씻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서 아내의 향기를 흠뻑 맞고
밥아닌 밥을 하며 하루를 쉬며 왔다.
역시 아내의 향기는 넘버 원.
새삼 네삼 느끼는 아내의 매력이다..
불출이 지나기..ㅎㅎㅎ
안다 알아 .
지나기 쫀치인걸...ㅎㅎㅎ
그래도 좋다는 지나기다.
                                    2/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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