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4일 일요일

이러며 재미를 느끼죠.













미쳐도 분명히 단단히 미쳤다.
콧물 질질 흘리며 뭐가 좋다고....ㅉㅉㅉ
남들은 눈때문에 문닫고 노는데 일하고 집에와
후라이팬 사러 갔더니 문닫은 가게 옆에서 하나
사가지고 와서 바로 쿡을 할정도이니...ㅎㅎㅎ
그래도 이런 재미로 지나기가 산다.
이런것도 없으면 ....
생각하기도 싫다.
뭐라도 뭐에라도 미쳐야지.
그래야 지나기가 산다.
살자.
지나기...
                                      2/2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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