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니....
응~ 쨍이였구나.
몰치...
때를 심으라고 했더니 둘이서...
저놈의 궁뎅이는....!!!!
좀 그렇네.
첫번째 타켓.
밥준비 한다고 하는 그동안 내가 혼자 내린 몰치들..
봣쟈?
벽돌의 일열 종대...횡대? ㅎㅎ
니 모하노? 하며 배고프다고 빨리 오라는 쨍이.
정말 별미중의 별미.
냉국수....
별 10개.
정말 여자는 여자다.
그것도 여자중의 여자.
잘 묵는다...마니 무라...
혼자 하기 힘든 일이였다.
말이 25포대의 몰치지만 그걸 혼자 하려면 힘이든 일이였다.
장난 반 진실 반.
쨍이야 내 오늘 홈디포 가는데 니 오늘 모하노?
왜 또?
필요한게 있어서....
뭔데?
몰치 30개 사려고....
또 사나?
아니.. 전에 산거 말고 나무 밑에 까는거 살려고....
그게 뭔데?
그런게 있다.
그래?
잠시 후....
가자.
에이 괘안타. 그냥 집에 가서 빨래하고 쉬라마.
가제이.
괘안타니까?
가자.
그렇게 둘이 홈디포 가서 사고 아내는 쨍이 차타고 집에 와서
세상에 둘도 없는 냉국수를 준비하고...
힘들었다.
힘이 든다.
그래도 내가 해야 할 일이기에 하는데
힘 없는 아내....
환자인 지나기....????
그러면서 짱가 같은 쨍이가 나타나 도움을 주기에
지나기가 산다 .ㅎㅎㅎ
엄마가 묻는다.
어디 갇노?
누? 가스나들?
뭔 말을 그리한노....
ㅎㅎㅎㅎㅎ
힘든일 쉽게 하는 지나기....
그렇게 가자.
오케바리?
ㅎㅎㅎ
이렇게 웃으면서....
6/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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