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8년 6월 10일 일요일
덕분에..
비가 와도 너무 온다.
오십년만에 오는 기록적인 비라지만
나도 좀 살자.
덕분에 몸은 추스리고 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