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진흙속의 진주들..
정말 사람들은 많아도 정말 주위를 돌아봐도 어느 인간하나
성에 차지도 않는다.
물론 그들도 그러하겠지만...
따로국밥?
진국은 언제나 다르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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