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어중이 떠중이들과...
시월의 어느 일요일날 단풍놀이를 갔더니 무려 11명.
그냥 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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