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카약이란..






이렇게 우린 어우러졌다.
나이와 성별 그런건 우리에게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져 시간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함께 가고 웃고 먹고 마시고 이야기 하면서
즐겁고 명랑한 마음으로 하루를 함께 한다.
이보다 더 즐거울수 있으랴...
호반에서의 하루를 신선과 비교하며 함께 해준 그들이 고마울뿐이다.   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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