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잊지마...
우린 분명히 약속했다.
내게 잘해주기로...
나도 자기에게 잘해주기로...
그런데도 아내는 예스맴이고
나는 땜뽀에 삐질이에 뚜껑열리는 놈이고...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다.
세상에 깨지기위해 약속을 한다지만
우리의 손도장은 그렇지 않다.
내가 알고 아내가 잘알고 있기에...
화이팅.
정말 고맙고 예쁜 내아내... 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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