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집에서도 이렇게...























누가 그러데요.
길거리 노숙자 수준이라고....ㅠㅠㅠ
내가 좋아서 하는 놀이인데 이해를 못할지언정 이런 막말을 해도 되는건지..
미쳤다는 소리도 들어봤다.
전기 톱을 사고 칼과 도끼로 가르고 자르고 해서 만든
나의 장작?을  아무곳에서나 구할수 있어 너무 좋다.
그렇게 콧물을 내려도 좋기만 한 나...
아무도 없는 집에서 홀로 저녁으로 한끼 먹는 라면이 너무 맛있다.
물론 한번으로 끝나진 않지만..ㅎㅎㅎ
누가 뭐래도 이렇게 살런다.
조금은 지저분하고 고달프지만  ...ㅎㅎㅎ
화이팅.!!!!!
                                        12/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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