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기다렸다.
용암석으로 쿡을 하는 친구를 보고 장비 욕심과 부러움 그리고 실험정신과
도전...
아마존에서 오더를 하고 일본에서 온다고 하더니 한국에서 왔다.
그저 돌인데 ....
물론 마그마가 얼어서? 이렇게 돌이 된거지만...
생각보다 작았고 값은 좀 비쌌고.,,,
그리고 드라이징 에어 고기....
일명 숙성 시킨 고기인데 관심이 있어 찾아보니
와그먼에 있더라고 .
와우~~~~
파운드에 삼십불.
두덩어리에 오십불.
처음엔 몰랐는데 생고기는 미디움으로 먹으면 피와 육즙이 섞이는데
이건 적당한 육즙과 그저 고기맛.
좋더라구.
물론 나도 숙성을 하고 있지만...ㅎㅎㅎ
맛있는 음식 정말 맛있게 먹었지롱.
1/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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