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딸... 아내....











무산소 호흡증....
자면서 숨을 쉬지 않아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뇌의 활동이 일시 정지되어 신체에 이상을 준다고 해서
하는데 보기보다 무섭고 힘든 일이다.
남들은 숨도 잘쉬고 사는데....
뭐가 모자른 사람도 아닌데....
예쁜 딸이 없었더라면 ???
아이구...
말도 하기 싫다.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은 내딸...
내것 다 줘도 시원치 않은 내 아내....
다 내 복이다.
지나기 복이니 그러려니 하고 가자.
에브리바디 홧팅.....                       12/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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