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딜리버리...
내가 뭐하는 짓이랴???
자질구래한 물건까지 산장으로 나르고 자야 하는데
밥만 먹고 내려왔다.
그래도 내집 내것 내가 좋아하는 모든것....
조금만 참으면 ..오케바리? ㅎㅎㅎ
12/2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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