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이 뭐시더냐?
낼 모래면 환갑인 여인의 물장난이여.
너그들 썩어가는 고목에 물오른다는 말 들어봤냐?
난 들어는 봤어도 이럴줄 몰랐다.
으미으미~~~~~~~~
어쩌까나이~~~~~~
환장하게 좋은거.
징하게 좋아 돌아버리겠는데 으쯔까나이...
몇번 이런 경우가 있기는 있었겠지만
내 눈으로 확인한건 몇번 안되는데
내눈에 딱 걸렸다.
어째 느낌이 다르다 했다.
함께 낡어가는데 기분은 지만 새로운가벼.
함께 하지 못해 2차 삼차로 가야 하는 나는 으쯔까나...
오메...
불쌍한 지나기 .....
ㅎㅎㅎ
묻지 마래이 ...
지나기와 예쁜 마누라의 알콩달콩한 껄쩍찌근한 야그를....
그래도 지나기는 끝내준다나 어쨋따나...ㅎㅎㅎ
이건 5/21/2017. 야그고...올리는건 오늘.........................5/2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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