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20년 10월 4일 일요일
마나님 생일....
숯이 없어 차콜로..
비가 오거나 말거나...
랍스터와 새우 구이.
처음 해봤다.
양력과 호적 생일을 다 해먹었지만?
그래도 내겐 오늘이 진짜 생일이기에 산에도 않가고
식사라도 함께 하려고 아디디어를 낸게 이거였다.
데브라가 주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엄청 맛이 있어 좋았다.
마님 생일을 축하하며..
다음날은 이불 빨래까지 덤으로..
9.2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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