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20년 10월 4일 일요일
읍스...
왜 이렇게 예쁘지?
아무렇게 벗어도 예쁘기만하네...
이런맛 어디서 볼까나...
하도 일을 많이 해서 쇠가 구부러지고 휘고,,,ㅠㅠㅠ
한번 해야지 했는데..
결국엔 하긴 하면서..
진짜 인정한다.
휴~~~
보기는 좋다.
10.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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