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항명은 없다.







제기럴....
우째 이런 일이...
사랑 놀이도 와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지...
이틀 삼일을 해야 하니 어쩌면 좋을까나....
목요일 날 한번 하고 금요일날 한번 하고
했는데도 않되 한번 더 하니
폭팔???...
모든 힘들이 모세 혈관의 힘까지 빠진 마당에
생선을 사왔다고 구워 달라는  오다가 들어 왔다.
힘빠진 지나기는 그냥 쉬고 싶은데...
불 지피기 위해 잔갈비를 줍고 자르고 지피고 해서
구워진 갈치..\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이 있어 좋다.
거시기만 빼고...
요즘은 힘든다.
허리 수술하고 모든게...
지나기의 가을이 이렇게 겨울로 들어서니 춥다.
제기럴...

                                     11/2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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