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7년 4월 9일 일요일
세상에 이런놈이...
세상에 이런 놈이 있으려나?
이불 덮고 잠을 자고 팔벼게 하고 자고 사람이 없으면
자지도 않고....
지가 사람인줄 아는 요녀석이 초롱이 라는 놈인데
마누라 껌딱지다.
정말 인간같은 그런 놈이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정가게 하는 그런 생물이
사랑스럽고 예쁜건 너나 할것 없는듯 하다.
오래 같이 있고 싶은건 나만의 욕심일까....
예쁜 초롱이. 4/6/ 2017. 아침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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