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0일 월요일

ㅎㅎㅎ 요로케도 운치를 느끼며..








비는 주륵주륵....
쓰레기통에 우산을 박고 그밑에서 비소리를 들으며 오랜만에 매주 한잔.
작은 것에 만족하고 그것을 사랑하며 즐기는 지나기....
그런 내가 좋다.
환하고 편안한 이마음.
밀리언에어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즐길수 있는 여유가 있는 내가
진정 밀리언에어가 아닐까...ㅎㅎㅎㅎㅎ
                                             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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