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이제 시작인가?
질렸다.
풀에 질리고 돌에 질리고 나무에 질리고
마누라의 생각에 질렸다.
푸시모어면 된다고?
제기랄...
당신이 해봐.....
온몸이 너무 힘들어 자야겠다.
어제는 자전거로
그제는 걸어서 6마일을....
아내가 병원에 첵업 받는바람에 지나기만 주겄다.
근데 이게 시작인가????
에구구ㅡㅡㅡㅡㅡㅡ....무서버라.....ㅎㅎㅎ
화이팅은 괞이 있냐?
지나기 한테 쓰라고 있지..... 8/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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