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지나기 전용 화장실이 되지 싶다.
배관공사가 ....
안방 화장실.
공기통이란다.
물과 함께 ...
수압때문인가?
세탁실도...
손님방 화장실.
안방 목욕탕과 똥싸는 곳
안방 손씻는 곳.
목욕통 배수관.
모든 에어웨이와 함께..
물통.(HOR WATER TANK) 도 버리고..
요걸 어쩔거나...
세탁실 벽인데 ...
들어오는 입구가 벽때문에 좁지는 않을런지...
집에서 32번 타고 15번 타고 75 마일..
밑에 동네에 트레일이 있다기에...
이제 내부 공사가 시작이 되었다.
목욕통을 놓고 공기통을 연결하고 설치해 놓았다.
다음주 부터는 에어콘 공사와 창문을 설치하고
다음에는 전기와 플러밍.
지금 계획은 그렇다.
늦어도 구월 초면 정리가 되지 싶다.
미터 리도 중압감을 느끼는것 같다.
하나하나에도 신경이 쓰이는것 같다.
그래서 사람을 쓰는것 보다 손수 하는것 같다.
그저 고맙고 미더울 뿐....
살아서 사는 양택.
죽어서 사는 음택.
그래...
어차피 인간은 죽는다.
내가 사는날 그순간 까지 난 열심히 살다갈거다.
양택과 음택도 하나인것을....
그저 타박타박 한걸음씩 지는 석양쪽으로 걸음을 움직이는 지나기지만
그래도 용감하게 씩씩하게 ??? 살다 가자.
화이팅. 7/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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