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입구.
쓰레기통 있는 곳에 샹글리라 라고 간판을 걸거다.
드라이브 웨이....
정리를 조금만 하면?ㅎㅎㅎ
주위를 살피다 보니 길이 있었다.
무슨 길?
거의 중턱에서 멈췄다.
잡풀들? 특히 가시나무가 너무 많아 못갔지만...
트레일 이였다.
확실한 바퀴자국.
누군가가 atv를 탔다는 증거다.
밖에서 한시간도 넘게 서성이며 돌아다녔다.
이건 어떻게 하고 저건 어떻게 하나.....
아직 시작도 않했는데 꿈을 거하게 그렸다.ㅎㅎㅎ
그래도 좋은 지나기... 3/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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