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4년 1월 2일 목요일
새해 첫눈...
갑오년 첫눈이 새해부터 내렸다.
눈이 오면 올한해가 쌓인 눈처럼 풍요로우려나?
살며시 내리는 눈을 보며 문득 그런 생각을했다.
우리의 인생도 이처럼 춥지만 그러면서 포근한 양면성이 있다는 것을...
그걸 알면 인생의 도가 트일텐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인생인가보다.
적어도 생을 마감하기 전에 알았으면....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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