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빌리가 보면 뭐라고 할까요????ㅎㅎㅎ
소변이 마려운데 있어야 할 화장실이 없어졌다.
분명 간이 화장실이 있었는데 사라져 버렸다.
나야 아무데나 찍.... 하면 되는데 아내는
이러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ㅎㅎㅎ
생리현상인데 어쩌랴.
그냥 궁디 까고 사람없는 곳에서 바지 내리고 빤쓰도 내리고
쉬~~~~~~~~~~~~
무척 가림이 심하고 깨끗한 아내인데 ..
진들 별수 있남유?
마려운데 오줌...ㅎㅎㅎㅎ
시원하게 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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