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8년 9월 23일 일요일
지난주...
일주일이 지나 별로 남는 생각은 없어도 거미가 거의 3미터 이상의 거미줄을 쳐
하도 신기해 사진을 찍었었고
저녁은 이렇게 저렇게 먹었다.
담날은 이병선이 올라와 코킹을 한다고 아래로 위로 다녔는데
아마도 주인이 있는것이 더 일을 많이 하고
더 오래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늦게 왔지만....
앞으로도 삼사년을 족히 봐야 한다는데 에구구......................
힘내라 지나기..ㅎㅎ
9/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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