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눈에 띄여 장만한 나의 애 마~~~~~~ㅎㅎ
애마와 랩탑 .
나의 장난감.
뽈때가 왜 안에????
굴뚝 싸이드를 감쌌네...
바닥에 일도 좀 했구...
꼭대기가 분몀 흰색 이였었는데 ...
이렇게 잡는구나...
아무데나 있어도 한장의 그림이 되네...
오 마 이 베 이 비...
으잉?
바람의 메신져...
돼지 새끼 형제들???
문 앞에 메트도 깔아 집을 좀 더 깨끗하게....????
뭐니?
말라있네...
음~~ 가르비...
좋단다...머가?
바람의 소리를 듣나보다...
일렁이는 나무의 움직임도 그저 춤으로...
내 갈비가 익어간다...
비는 오고 바람은 불고 갈비는 익고 이런 기분에 취한 지나기...
말라있네..
물론 바닥도...
이게 진짜 맛이다...
비...
비비...
비비비....
억수로 내리는 비...
젖는다.
조금씩 젖어 간다...
저녁 밥상.
정말 좋네....
오잉? 뭬야?????
데니 형이 선물해준 모션 센서 라잇.
웅뎅이가 생겼네..
여기도 ...
저기도...
새벽의 운무는 장난이 아니였다.
장관이였다....
뭐지?
뒷뜰의 새벽의 운무....
뛰고 왔습니다.....ㅎㅎ
잘혔어..
비가 오네잉...
요긴가?
요거던가?
분명 날아가는 작은 새를 찍는다고 찍었는데...ㅠㅠ
비...
비비...물방울...
비비비...그리고 많은 물방울? 빗방울...
으잉?
음~~~
뭐가 이리도 향기롭다냐...
좋다고?
니 변태가 잉?
이뻐...
예뻐...
으미...환장허이....
파랑새?
살다보니 파랑새도 보내잉...
비가 오는 덱 밑에서 랩탑으로 글을 쓰는 지나기...
터졌다...
산에서도 인터넷이...
나의 블로그 화면....야호....ㅎㅎ
먹다 남은 샐러드...참기름...고추장...김치 쬐끔....그냥 비벼서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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