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차단막?
집에서 별짓을 다해요///...ㅎㅎㅎ
우여곡절? 끝에 사온 피크닉 테이블...
누꺼?????
니 누고? ㅎㅎ
내요 내....
니 누군데?
내라카잉~~~~~~~
두릅이 보일라나 몰라....
요즘 아이들 데리고 잘 나오시는 내 마눌님...
두릅을 찾아 레이다 가동중,,,,
고사리가 있더라구요...
아침에 본 꽃 1.
누가 촌년 아니랄까봐.....ㅎㅎ
증말 못쌩겼따....ㅎㅎ
그래도 얼마나 밝은지...
보일라나? 터키.....
ㅋㅋㅋ
폼 봐라 폼...ㅎㅎㅎ
명중 두발..
ㅎㅎㅎ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가 잡힌지도 모르고....ㅉㅉㅉㅉ
마지막 왼쪽 깡통을 날려버렸더니 나보고 짱이란다...
조기~~~~
쩌그~~~
대충 놔도 어울리네..
자리 잡고...
좃타는 지나기...ㅎㅎㅎ
사진도 뽀샾 하고...
요기도 안자보고....
딱 이틀....
첫날 몽우리가 지고 둘째날 꽃이 대충 피고....
오더를 했다.
산집에 피크닉 테이블이 필요해서 로우수에 했더니 뭐가 잘못 되었다고
수요일날 픽업을 해서 산으로 쨍이와 향했다.
일찍 나선 덕에 개울에서 신나게 ? 노는 쨍이를 제촉해 산으로 갔다.
병선이는 한이틀 왔다갔다 한 흔적은 있지만 뭔가 좀 찝찝한 마음이
영~~~ 가시질 않았다.
테이블을 내려 놓고 잠시 맥주 한잔 하며 총을 꺼내 쨍이를 주니
완전 지랄이 따로 없었다.
어쩌다 두번 맞은 깡통에 완전 뿅가서 말도 아니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가만히 있는 나에게 피니시를 해달라는데
뭔가 했더니 쓰러지지 않은 깡통을 쏴서 눞이라 하기에
심호흡 한번 하고 빵~~~~ 턱....................
난 완전 짱이였다....ㅎㅎ
힘든 인생 쉽게 가자는게 지나기의 완전한 생각이다.
뭐하러 힘들게 살려는지....
대상포진 주사를 맞아서 그러는지
오늘은 그만 잘란다.
갑자기 술이 올라온다.ㅎㅎㅎ
5/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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