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에...
집 안에...
오늘도 기대감을 갖고 집으로 향했다.
가는 길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정말 좋은 위치다.
어떤놈이 얼마나 달리는지 원~~
헌데 얼마 안가 길옆에 경찰에게 잡혀있었다.
ㅎㅎㅎ
지나기도 엄청 달리는데...
어쨋든 집에 도착해서 외관을 살펴보니 별로 달라진게 없었고
집에 들어가니 여기저기 연장과 바닥엔 낙엽만 쌓여 있어
내마음이 심란하다.
올안에 집이 될런지....
너무 늘어지지는것 같아 좀 그렇다.
연말까지는 되었으면 좋겠다. 12/4/1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