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나물과 산 삼. 5/4/2021.
오뉴월에 내린 우박.
이 극성을 누가 말리랴..
산삼 씨를 개갑하기 위하여..
못말리는 쨍이.
정말 많은 고비..
요기다 산삼을 심었지롱..
나물 말림..
못말리는 쨍이 덕에 나물은 맞있게 먹겠다.
정말 못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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