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만 싸먹억도 좋기만하네.
파는 잘되었고...
깻잎은 반타작?
씨를 뿌려 태어난 식물...
아직 뭔지 모름..
부추는 아직도 크는중.
몸빼 바지를 입고 일을 하는데 가운데 툭 튀어난거이 뭐지???
맘이 상해 오더 했는데 두달만에 왔네....
넌 절대 인간 세상에 함께 하면 안된단다....
미안해.
우헤헤헤헤헤헤.....
잘되나 볼까?
앗싸?
무릉도원이 그어데드뇨...
덥다고 난리다.
백도가 넘는 날이라고 오도방정을 떠는데
난 풀을 깎고 해먹을 정리했다.
나무를 자르지 않았더라면 자연스럽게 해먹을 맬텐데....
프레임을 사서 달았는데 와우~~~~~
누워서 보는 하늘은 뭔가가 달랐다.
이러며 사는 지나기는 너무 좋아 신이 났다나 어쨋다나....ㅎㅎㅎㅎ
더위가 좋은 지나기다.
7/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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