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4년 7월 13일 일요일
딸내미가...ㅎㅎㅎ
경주가 거금을 썼다.
알바로 번돈을 아빠 먹으라고 이렇게 예쁘게 사왔다.
어렸을때도 그러더니 지금도 그런다.
아무리 비싸도 아빠 좋으면 좋다고 사들고 오는 내딸.
잘먹으마.
고맙고 예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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