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한국 11.10~20.2014.





























































작은 몸집 많은 말이 오고간것도  아니지만 하나하나가 내겐 아주 소중한 추억이다.
이번 만큼 재미있고 신나는 여행은 없었으리라...
엄마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들과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잘있기에 그져 고마울뿐.
언제인질런지 모르지만 또 가리라....                       11/10~20/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