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기의 추억들...
지나간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2012년 3월 6일 화요일
이게 오도리냐?
야호~~ 드디어!!!
가운데 머리 털나고 처음으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본다.
알콩달콩 살아가며 살아 온 나와 또 나를 둘러싼 인연들을
함께 엮어서 간직하고 싶다.
누가 보고 안보고가 내겐 중요하지 않다.
슬프고 기쁘고 힘들고 야하고? ...
모두가 나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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